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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의 명칭과 분류 https://blog.naver.com/sjloveu2/223427427679 탄수화물의 명칭과 분류탄수화물은 탄소, 수소, 산소로 구성된 유기 화합물로, 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O "Hydrate of...blog.naver.com
2024.04.26 Pioda Wibinar
문정동내과 폐기능검사에서 기관지확장제에 의한 가역반응 해석 한 환자의 PFT 결과입니다.기관지확장제 사용 전 기관지확장제 사용 후 ​★ 천식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래 내원 당일에 호기기류제한과 기관지확장제에 의한 가역반응을 확인합니다.   2022 천식 진료 지침​​● 천식 진단에서 기관지확장제에 의한 가역반응 양성 판정은 살부타몰 흡입10-15분 후 FEV1 증가가 >12% 그리고 >200mL입니다. 2022 천식 진료 지침기관지확장제 사용 전 : FEV1/FVC 54.17, FEV1 27%기관지확장제 사용 후 : FEV1/FVC 56.54, FEV1 38%FEV1 증가는 27%에서 38% 증가했으므로 11% 증가한 것인가?FEV1 기저 예상치가 2.55L이고 0.70L에서 0.96L로 증가했으므로 (0.96-0.70)/0.70 = 0.37입니다...
아목시실린/클라블라네이트 신기능에 따른 용량, Amoxicillin and clavulanate renal dose Q. 68세/남자, CKD로 진단받았으며, 최근 감염 증상으로 인해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을 처방하려고 한다. 크레아티닌 청소율(CrCl)이 25 mL/분으로 측정되었다. 이 환자의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 투여량 조절에 가장 적절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① 250 mg ~ 500 mg을 8시간마다 투여한다. ② 250 mg ~ 500 mg을 12시간마다 투여한다. ③ 875 mg 정제를 하루 한 번 투여한다. ④ 250 mg ~ 500 mg을 24시간마다 투여한다. ⑤ 투여량 조절이 필요 없다. 정답: ② 250 mg ~ 500 mg을 12시간마다 투여한다. 해설: CrCl이 10~30 mL/분인 경우,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의 권장 투여량은 250 mg ~ 500 mg, 12시간마다 투여입니다. Oral: N..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데이터 전송과 판독의뢰 ■ 이전 블로그 : 모비케어 카디오 : 웨어러블 심전도기 적용하기 *데이터 전송 전에 모비케어™+카디오 (seerscardio.com) 에서 상태를 확인해 보면 ​ 다음과 같이 recording 상태입니다. ​ 모비케어 회수한 후 데이터 전송하기 1. 데이터 전송을 위해 이미 설치해 놓은 에 로그인합니다. ​ 2. 회수한 모비케어의 밧데리를 분리하고 전원을 컴퓨터 USB 단자에 연결합니다. ​ 3. 를 클릭하면 모비케어 장치를 인식합니다. ​ 4. 업로드가 끝나면 '완료'가 되고 ​ 5. 자동으로 분석에 들어갑니다. 모비케어™+카디오 (seerscardio.com) 에서 상태를 확인해 보면 recording에서 analyzing으로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6. 분석이 완료되면 카톡 메시지가 ..
2024.05.20일부터 의료기관 본인확인 의무화
Flomoxef sodium (플루마린)은 몇 세대 세팔로스포린인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아 본 이유는 인터넷 검색에서 몇 세대 세팔로스포린인지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고 (2세대 또는 4세대로 언급) 2세대라면 폐렴 치료제로 적합하지 않은 항생제인데,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내과 전공의 시절 flomoxef를 3세대 세팔로스포린으로 간주하고 폐렴 치료에 사용한 바도 있거니와 (그 당시 상품명은 플루마린) 요즈음도 3세대 세팔로스포린으로 간주하고 폐렴 치료제로 쓰는 선생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3세대) 부가적으로 flomoxef를 2세대라고 간주한다면 성인 폐렴 항생제로서 이 항생제를 사용하였을 때 적절하지 않은 항생제 사용으로 평가될 수도 있습니다. 성인 폐렴 항생제에서 권고되는 것은 3세대 세팔로스포린이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기 번거로우면 결론만 보기 순차적 살펴 보기 ..
일차의료기관에서의 비만 클리닉 진료 지침 〔J Korean Med Assoc 2024 April; 67(4):240-255〕 서론 비만의 유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상당하며, 현재 계속 상승 중이고, 이 현상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1]. 비만은 그 자체로도 질병이지만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2], 비만 유병률 상승은 비만 합병증의 유병률 상승으로 이어진다. 게다가 비만은 직접적인 의료 비용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생산성 손실 및 질병 휴가 등 여러 간접적 사회 비용도 야기한다[3]. 따라서 이미 높아진 비만 유병률과 이의 지속적인 상승은 인구집단에 커다란 보건학적 및 경제적 부담을 지우게 된다. 비만의 높은 유병률과 보건학적 중요성을 고려할 때, 비만은 일차의료 영역에서 핵심 문제로 다루어져야만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일차의료기관들은 비만치료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 한 원인은, 비만은 간단한 병력 청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