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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약물독성

벤라팍신, 항우울제 중단 증후군, Venlafaxine, discontinuing antidepressant treatment, discontinuation syndrome P 어지러움, 오심, 두통 고개를 돌리면 어지럽다 일어설 때 어지럽다 약을 바꾼지 2일째이다. ​ D BPPV ? ​ 정리하면) 1. Vital sign이 stable한, 즉 급성병색이 아닌 빈혈에서는 기립성저혈압 이외에 고개를 돌리면 어지럽다던지, 메스껍다던지 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빈혈이 있는 사람들을 보시면 일상 일을 하면서 고개를 돌린다고 어지럽지 않습니다. ​ 2. 고개를 돌리면 어지럽고 오심,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는 BPPV일 수 있습니다. ​ 3. 그러나 이 환자가 2주 후에 다시 방문하였는데 병력을 통해서 antidepressant withdrawal symptoms을 추정할 수 있었습니다. '약을 바꾼지 2일째이다' 이것이 가장 큰 힌트였는데 첫 진료 시에 간과하였습니다. ​ Venlaf..
발프로산 과량 복용 의심 시 검사, Valproic acid overdose (poisoning), general testing Valproic acid (VPA)의 혈청 치료적 농도는 50 ~ 100 mg/L (350 ~ 700 micromol/L)입니다. Valproic acid (VPA)의 혈청 치료적 농도는 과량 복용 또는 독성이 의심되거나 확인된 경우 측정되어야 합니다. Valproic acids 수치는 종종 복용 후 몇 시간 후에 최대에 도달하기 때문에 수치가 안정적으로 감소할 때까지 매 2-4시간마다 연속 측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Free VPA와 total VPA 수치가 독성 중증도와 부정확하게 관련이 있을지라도 혈청 농도가 180 mg/L (1260 micromol/L) 이상인 환자들은 보통 일정 정도의 CNS depression이 발생합니다. ​ 독성이 의심된 환자의 일반적인 검사 항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비타민 A 영양제를 복용해도 피부가 노랗게 되거나 붉어질 수 있는가? 최근 주변에서 황달이 생긴 것 같으니 병원 가 보라는 말을 들은 환자가 내원하였습니다. 혈액검사는 정상이었는데 (빌리루빈 정상) 최근에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복합 비타민을 복용 중이고 조회 결과 비타민 A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베타카로틴이 얼굴을 붉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전에 하우스 드라마를 보고 그 내용을 옮긴 적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jloveu2/221017902692 하우스 시즌1, Carotene/niacin에 의한 skin color change/의학블로그, 세균맨 귤을 최근에 많이 복용하였다며손바닥이 노랗게 변한 환자가 있었습니다.① Carotenemia :​당근을 너무 ... blog.naver.com ​ 궁금한 것은 베타카로틴..
비타민 A의 대사, Metabolism of vitamin A 비타민 A (vitamin A) 대사의 첫 단계는 복용한 비타민 A의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Provitamin A (beta-carotene 등)의 active vitamin A로의 대사는 고도로 조절되는 단계여서 식물을 통한 과도한 비타민 A 섭취는 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preformed vitamin A (예, 동물 간 또는 건강보조식품)의 흡수와 저장은 효율적이어서 과도한 양을 먹으면 독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 Provitamin A : 대부분 베타-카로틴이며 식물이 원료입니다. 흡수 전에 retinal로 분해되어야 합니다. 이 단계는 비타민 A 상태에 의존하여 피드백 조절됩니다. ​ ● Preformed vitamin A : 동물이나 건강보조식품이 원료이며 reti..
액상 전자담배와 폐질환 [대한내과학회지: 제 95 권 제 1 호 2020] 서 론 전자담배는 2000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사용이 점차 증가 되어 왔다[1-4]. 국내에서는 전체 성인 흡연자의 약 7%가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고, 남성이 11%, 여성이 2%로 확인되었다. 특히 18세 미만의 청소년에서는 흡연자의 약 10%가 전자담배 경험이 있었고, 남성 15%, 여성 3%로 성인보다 높았다[5,6]. 2013년-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자담배 사용 경험이 있는 인구는 일반 인구의 약 28% 이상이었고, 특히 40세 미만에서 43% 이상의 사용 경험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4].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궐련 담배에 비해 유해한 독성 물질의 흡입이 적다는 점을 근거로, 전자담배가 더 유용하다는 의견이 있어 전 세계적으로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