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20대, 남자
- 새로운 많은 양, pericardial effusion
- 급성 심장막염
- Elevated ESR
- 결핵성 심장막염은 아님
Q. 1차 치료제는?
- 메토트렉세이트
- 아자티오프린
- 아스피린과 콜히친
- 프레드니솔론
- 심낭 내 트리암시놀론 주입
- 급성 심장막염의 초기 치료는 아스피린과 콜히친의 조합이며, 이는 증상의 빠른 회복을 크게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여러 연구에서 급성 심장막염에 대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예: 프레드니손)의 사용이 재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사용은 일반적으로 아스피린과 콜히친으로 초기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심하게 증상이 있는 반복되는 심장막염 환자에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 메토트렉세이트나 아자티오프린은 심각한 반복되는 심장막염의 경우 glucocorticoid-sparing therapy로 사용될 수 있지만, 이러한 약제에 대한 발표된 문헌은 드뭅니다.
- 급성 심장막염 환자에서 트리암시놀론의 심낭 내 투여에 대한 데이터는 제한적입니다. 이 접근법이 소수의 환자에서 성공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확립된 관리 선택은 아닙니다.

Ref. NEJM knowledge 2024.03.09
UpToDate 2024.03.09
728x90
반응형
'심장내과 > 심근, 심막질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후성 심근증에서 돌연 심장사 위험 인자와 치료 (0) | 2023.01.22 |
---|---|
급성 심장막염 치료제로서 진통소염제, 콜히친 (콜키신) (0) | 2023.01.05 |
비후성 심근증 (HCM)에서 심장 MRI가 필요할 때 (0) | 2021.02.18 |
비대성 심근병증에서 심부전 치료, Overview of heart failure therapy in hypertrophic cardiomyopathy (HCM) (0) | 2020.09.19 |
심장눌림증, cardiac tamponade, Beck's triad (0) | 2020.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