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장내과/심근, 심막질환

급성 심장막염, 치료

728x90
반응형

  • 20대, 남자
  • 새로운 많은 양, pericardial effusion
  • 급성 심장막염
  • Elevated ESR
  • 결핵성 심장막염은 아님

Q. 1차 치료제는?

  1. 메토트렉세이트
  2. 아자티오프린
  3. 아스피린과 콜히친
  4. 프레드니솔론
  5. 심낭 내 트리암시놀론 주입

  • 급성 심장막염의 초기 치료는 아스피린과 콜히친의 조합이며, 이는 증상의 빠른 회복을 크게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여러 연구에서 급성 심장막염에 대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예: 프레드니손)의 사용이 재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사용은 일반적으로 아스피린과 콜히친으로 초기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심하게 증상이 있는 반복되는 심장막염 환자에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 메토트렉세이트나 아자티오프린은 심각한 반복되는 심장막염의 경우 glucocorticoid-sparing therapy로 사용될 수 있지만, 이러한 약제에 대한 발표된 문헌은 드뭅니다.
  • 급성 심장막염 환자에서 트리암시놀론의 심낭 내 투여에 대한 데이터는 제한적입니다. 이 접근법이 소수의 환자에서 성공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확립된 관리 선택은 아닙니다.

Ref. NEJM knowledge 2024.03.09

UpToDate 2024.03.0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