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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간)/간경변증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치료 (항생제), Harrison's Internal Medicine 2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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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의 그람 염색은 종종 음성이다. 따라서 배양 검사가 나올 때까지 그람음성 호기성 간균과 그람양성 구균을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를 경험적으로 사용한다.
  • 세포탁심 2g (8시간마다)은 moderately ill pts에서 합리적 초기 항생제이다.
  • 베타락탐/베타락탐 억제제 (피페라실린/타조박탐 3.375 g (6시간마다))와 같은 광범위 항생제 또는 선택이다.
  • 병원획득 자발성 복막염의 경우 저항균에 효과적인 광범위 항생제 (카바페넴 또는 ceftoloxane-tazobactam, ceftazidime-avibactam과 같은 새로운 약제)가 적절하다.
  • 혐기성균을 위한 항생제는 필요하지 않다.
  • 배양 결과가 나오면 결과에 맞게 항생제 조정한다.
  •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에서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 경우 치료 반응은 보통 72시간 이내이다.
  • 치료 기간 : 빠른 호전을 보이고 배양 검사가 음성이라면 5일 정도 단기간 치료도 가능하지만 균혈증이 지속되고 치료 반응이 느린 경우 2주까지 치료하기도 한다.
  • 치료 후에도 복수 WBC가 지속되는 경우 다른 진단은 아닌지 고려해야 한다.

알부민이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에 효과적인가?

  • 알부민을 투약한 경우 사망률 이득은 혈청 크레아티닌 1 mg/dL 이상, BUN 30 mg/dL 이상, 총 빌리루빈 4 mg/dL 이상인 환자에서 있었다.
  • 그러나 이 조건들을 만족하지 않은 경우 사망률 이득은 없었다.
  • 알부민 투약 방법 : 복막염 발견 6시간 이내 체중 kg당 1.5 g을 투약하고 3일째에 1.0 g/kg 을 투약한다.

참고문헌 바: 해리슨2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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