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정동건강검진 중 5대암검진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사입니다. blog.naver.com/spbestim/222313748317 문정동건강검진 중 5대암검진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사입니다. 국가암검진사업의 5대암검진 항목은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입니다.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참... blog.naver.com 신기능저하가 있는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환자에서 알부민 투여 Alcoholic hepatitis의 치료에서 언급한 적이 있지만 prerenal azotemia와 간경변증이 있는 환자에서는 crystalloid보다는 albumin을 선호합니다. Overhydration은 복수를 증가시키고 혈장 나트륨 농도를 감소시키며 때때로 정맥류 출혈을 조장할 수 있으므로 prerenal azotemia가 없는 환자에서도 일상적으로 수액을 유지시켜서는 안됩니다.Renal falure는 SBP 환자의 30-40%에서 존재하며 사망의 주된 원인입니다. 이 위험은 IV 알부민 주사로 감소됩니다. Albumin은 크레아티닌이 >1 mg/dL, BUN >30 mg/dL이거나 총빌리루빈 >4 mg/dL이면 주입해야 합니다.일단 renal failure가 발생하면 massive fluid o.. 2018 대한간학회 만성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 XIV 항바이러스 내성 항바이러스 내성 발생은 초치료 약제로서 엔테카비어와 테노포비어(테노포비어DF 및 테노포비어AF 모두 포함) 등 유전자 장벽이 높은 약제를 사용한 이후에는, 과거에 비하여 그 위험성이 많이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항바이러스제 내성이 발생할 경우 억제되던 HBV 증식이 다시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호전을 보이던 혈청 간효소 수치가 증가하며 간질환이 다시 진행하게 되므로 이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항바이러스 내성의 발생 기전 및 정의인체 내에서의 HBV는 하루에도 1011 virion 이상이 새로 만들어지며 자연 상태에서도 바이러스 증식 도중에 수많은 돌연변이가 발생하게 된다. HBV의 돌연변이는 preS/S, polymerase, prec.. 2018 대한간학회 만성 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 XIII 치료 종료 및 종료 후 모니터 치료 종료의 임상적 지표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간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궁극적인 치료 목적에 도달하였음을 확인한 후 치료 종료를 결정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치료의 종료를 고려하고자 한다면 치료 목적을 잘 반영할 수 있으면서 치료 중 측정이 용이한 대체 지표의 변화를 치료 목표로 삼아 종료 시점을 선택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임상에서는 ALT 정상화, 혈청 HBV DNA의 불검출, HBeAg의 혈청소실 및 전환, HBsAg 혈청소실 및 전환 등을 치료 목표로 이용하고 있다. 다만, 간경변증 환자에서는 치료 종료 후 재발 시 이로 인하여 심각한 간부전의 위험 부담이 있어 약제의 종료는 권고하지 않는다.페그인터페론은 48주간 투여하는 것.. 2018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 [암성 통증의 약물치료] 2018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 [암성 통증의 약물치료] 암 환자의 통증 유병률은 45%-53%정도로 알려져 있고 통증 조절을 포함한 초기부터의 적극적 완화치료는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폐암 환자의 경우에는 생존기간도 향상시킬 수 있다. 간세포암종에 있어서 통증에 관한 연구는 드물지만 간세포암종 환자의 통증 유병률은 22%-66.8%로 보고 되고 있어, 간세포암종에서도 통증치료를 중요한 완화 치료로 고려해야 한다. 간세포암종은 대부분 만성 간질환 및 간경변증을 동반하므로 간기능 장애 정도에 따라 약물대사에 변화가 일어나게 되며 진통제에 의한 부작용을 더 자주 더 심하게 겪을 수 있다. 하지만, 간질환뿐 아니라 간세포암종 환자에서 통증 치료에 대한 연구는 극히 부족하므로 간세포암종의 통증 치료.. 2018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 [보조요법] 보조요법(adjuvant therapy)은 일반적으로 근치적 치료 후 재발을 막기위해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치료를 말하는데, 간세포암종의 경우 근치적 간절제 후 재발률이 5년에 약 50-70% 전후로 높기에(간절제편 참조) 재발을 막기 위한 보조요법은 시급한 과제이다. 근치적 치료 후 보조요법으로 경동맥화학색전술, 간동맥으로 방사성 동위원소인 Iodine-131을 주입하는 요법, vitamin K2537 나 vitamin A 유도체를 이용한 보조요법 등이 연구되어 왔으나 아직까지 임상적인 유용성이 입증되지 못했다. 세포독성 전신화학요법과 소라페닙 역시 보조요 법으로 유용하다는 근거는 없다. Takamaya등이 환자에서 유래한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ytokine induced killer cell, C.. 2018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 [체외 방사선치료] 간세포암종에 대한 체외 방사선치료 (external beam radiation therapy; EBRT)는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국소치료 등으로 근치적 치료가 되지 않는 환자에서 시행하고 있다. 주로 간기능이 Child-Pugh 등급 A 또는 B7인 경우 시행하고 있으며 40-90%의 종양반응률과 10-25 개월의 중앙생존기간을 보고하고 있다. 체외 방사선치료에는 전산화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을 이용한 전산화 방사선치료 계획이 필요하며 3차원 치료 계획을 기본으로 한 선량-체적분석에서 간기능이 Child-Pugh 등급 A 또는 B7인 경우에는 30 Gy 이하가 조사되는 체적이 전체 간부피의 40% 이상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분할조사(fractionated irradiat..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