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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무증상 세균뇨에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
단기간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 ~30%에서 무증상 세균뇨를 없애는데 실패합니다. 따라서 완치 검사로서 반복적 배양검사가 일반적으로 권고됩니다. 보통 무증상 세균뇨 치료 완료 후 1주일에 시행합니다.
그러나 무증상 세균뇨의 첫 발생 이후 반복적인 검사의 유용성을 알려주는 데이터가 불충분하고, 재발하거나 지속적인 세균뇨를 재치료 하는 것이 결과를 개선시켜주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접근은 주로 전문가 의견에 근거합니다.
| 만일 반복 배양에서 균이 자라지 않는다면, 요로감염을 시사하는 증상이 없는 경우 세균뇨를 재검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 반복 배양검사에서 균이 자란다면 ≥10^5 cfu/mL, 최적의 처치는 불확실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항생제 감수성 결과에 맞추어 항생제를 재투약합니다. 만일 반복 배양 검사 결과가 처음 배양 검사 결과와 같은 균이 나온다면 다른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전형적인 기간 동안) 이전에 사용한 항생제를 더 길게 (이전에 3일 사용하였다면 7일 사용)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 두 번째 항생제 치료 이후에 무증상 세균뇨를 알기 위해 지속적으로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
지속적이거나 재발하는 무증상 세균뇨에 대한 예방적 항생제 사용을 지지하는 데이터가 불충분하므로 우리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REF. UpToDate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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