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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IV 항생제로 시작한 환자는 발열과 임상 증상이 개선된 후 24-48시간 이후에 항생제 감수성을 알게 되고 환자가 약을 복용할 수 있다면 경구 항생제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감염을 확실히 없애기 위해 ~6주까지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전립선 농양이 없고, 치료와 함께 직장촉지검사 (rectal exam)에서 통증이 없고 소변에서 균이 없으며 ESR/CRP가 정상인 경우 4주째에 치료를 중단하는 것도 합리적입니다.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에서 치료 기간에 대한 임상 자료는 제한적이고 일부 전문가들은 더 짧은 기간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긴 경과의 항생제 치료를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전립선으로 항생제 투과력이 제한되어 있고 항생제로 도달하기 어려울 수 있는 염증 전립선 내에 깊은 곳에 있는 microcolonies의 발달 때문입니다.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만성적인 증상 발전과 관련이 있습니다.
REF. UpToDate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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