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hrology] Classification of diabetes insipidus in hypernatremic patients

요붕증 (diabetes insipidus, DI) 환자들 중에 인지 장애가 없고, 물을 마실 수 있다면 (접근의 용이성) true hypernatremia는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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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초기의 수분 손실은 갈증을 자극하고 소변 손실에 맞도록 섭취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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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otic regulation of ADH release and thirst

Relation between plasma ADH concentration and plasma osmolality in normal humans in whom the plasma osmolality was changed by varying the state of hydration. The osmotic threshold for thirst is a few mosmol/kg higher than that for A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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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고나트륨혈증은 정상적으로 갈증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 (의식저하, 중증질환, adipsia)이나 갈증에 정상적으로 반응할 수 없는 사람들 (육체적 결박, 물 섭취를 위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 소아)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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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나트륨혈증이고 300 mosmol/kg 미만의 low urine osmolality인 환자들은 DI입니다.

㉡ 만일 urine osmolality가 300 - 600 mosmol/kg라면 DI이거나 solute diuresis일 수 있는데, total daily osmolar output이 >1000 mosmol (calculated as the urine osmolality x the 24-hour urine volume)이면 solute diuresis가 있다고 판정합니다. Total daily osmolar outputs <900 mosmol이면 D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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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ine osmolality >600 mosmol/kg이면 solute diuresis입니다. 그러나 이 환자들에서도 DI 요소를 지니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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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UpToDate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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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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