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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내과/부정맥

PCI를 시행한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심방세동 환자에서 항혈전 치료, Antithrombotic Tx in Pts c AF OAC undergoing PC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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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ulation. 2018;138:527–536. DOI: 10.1161/CIRCULATIONAHA.118.034722

 

 

 

 

 

 

항응고제 복용 중 PCI를 시행한 심방세동 환자에서 항혈소판 치료 전략

 

대부분의 환자에서 병원 퇴원 직후 바로 double-therapy regimen을 고려해야 합니다(default strategy). 금기가 없는 한 NOAC을 VKA보다 우선하여 고려해야합니다. 단일 항혈소판제로는 P2Y12 inhibitor를 선호하고 가능한 빨리(퇴원시를 포함) 투약해야 합니다. 허혈/혈전 위험이 높고 출혈 위험이 낮은 일부 환자에서 ~1개월까지 삼중 치료로서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것은 합리적입니다. 클로피도그렐이 P2Y12 inhibitor의 DOC이지만 허혈/혈전 위험이 높고 출혈 위험이 낮은 일부 환자에서 티카그렐러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1년 째에 SAPT를 중단하는 것을 대부분의 환자에서 고려해야 하며 OAC는 뇌졸중 예방 목적으로 지속합니다. 허혈/혈전 위험이 낮고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PCI 이후 6개월 째에 SAPT를 중단하는 것은 합리적입니다. 반면 허혈/혈전 위험이 높고 출혈 위험이 낮은 일부 환자에서 OAC에 더하여 SAPT를 지속하는 것은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REF. Circulation. 2018;138:527–536. DOI: 10.1161/CIRCULATIONAHA.118.03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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