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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내과/알레르기천식

천식 급성 악화에서 경구 스테로이드, Oral glucocorticoid in acute exacerbations of asth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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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천식 급성 악화는 증상이 감소하더라도 완전히 없어지지 않습니다.

기도 염증으로 인한 남아 있는 기도 폐쇄는 몇 일 지속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ABA를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에 더하여 단기간의 전신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스테로이드 사용이 필요하며 대부분의 경우에 염증 치료와 증상 재발 예방을 위해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필요로 합니다.

응급실 치료를 필요로 하는 천식 급성 악화가 있는 거의 모든 환자들에게 전신 스테로이드를 투약해야 합니다.

단기간의 경구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응급실로 다시 내원하는 emergency department bounce back ("relapse")의 재발을 의미 있게 줄입니다.

누적된 임상 경험은 5-7일 정도의 40-60 mg prednisolone을 선호합니다.

소아에서 주로 시행된 예비 증거이기는 하지만, 대안으로는 1-2회의 dexamethoasone이 umcomplicated 환자에서 비견할만한 이득을 시사했습니다. 천식 급성 발작이 있는 2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dexamethasone 16 mg/day, 2일 투약이 prednisone 50 mg/day, 5일 투약과 재발률에서 차이가 없었습니다.

3주 미만으로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지속하였을 때, 환자가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사용 중이라면 tapering할 필요는 없습니다.

REF. UpToDate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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