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V genotypes

10 개의 유전자형이 확인되었고 A~J로 붙여졌습니다. HBV 유전자형의 유병률은 지역적으로 다양합니다. A~H 유전자형은 미국에서 확인되었고 유전자형 A, B, C가 가장 많습니다. HBV 유전자형은 HBV 관련 간 질환의 진행과 인터페론 치료 반응에서 중용한 역할을 합니다. 유전자형 A는 인터페론 치료로 의미 있게 높은 비율의 HBeAg과 HBsAg loss와 관련이 있습니다. 아시아 연구들을 통해 유전자형 B는 유전자 C형과 비교하여 이른 나이의 HBeAg seroconversion, HBeAg seroconversion 이후 더 지속적인 remission, less active hepatic necroinflammation, 간경화로의 더 느린 진행, 더 낮은 비율의 HCC 발생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래스카의 연구에 따르면 HBeAg 혈청 전환은 HBV 유전자형 A, B, D 또는 F에 감염된 사람보다 HBV 유전자형 C에 감염된 사람에서 평균 20 년 후에 발생합니다. 게다가 HCC의 의미 있게 높은 비율의 발생은 알래스카에서 유전자형 C형에 감염된 사람에게서 보고 되었습니다.

Ten genotypes of HBV have been identified labeled A through J. The prevalence of HBV genotypes varies geographically. HBV genotypes A through H have been found in the United States, with genotypes A, B, and C being most prevalent. HBV genotypes may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progression of HBV-related liver disease as well as response to interferon (IFN) therapy. Genotype A (vs. B-D) is associated with significantly higher rates of HBeAg and HBsAg loss with IFN therapy. Studies from Asia found that HBV genotype B is associated with HBeAg seroconversion at an earlier age, more sustained remission after HBeAg seroconversion, less active hepatic necroinflammation, a slower rate of progression to cirrhosis, and a lower rate of HCC development compared with genotype C. Studies from Alaska also show that HBeAg seroconversion occurs on average 2 decades later in persons infected with HBV genotype C than in those infected with HBV genotypes A, B, D, or F. In addition, a significantly higher incidence of HCC has been reported in persons infected with genotypes C or F in Alaska compared with the others.

REF. PRACTICE GUIDANCE | HEPATOLOGY, VOL. 67, NO. 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