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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내과/당뇨병

SGLT2 억제제, 다파글리플로진 [Dapagliflozn] - 포시가 [Fox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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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파글리플로진, Dapagliflozin [포시가, Foxiga]

다파글리플로진 [포시가, Foxiga]를 사용하기 전에 저혈량증이 있다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교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일 인슐린 또는 인슐린 분비 촉진제인 설포닐유레아, 메글리티나이드를 사용 중이라면 저혈당을 피하기 위해 이 약제를들 감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파글리플로진, Dapagliflozin [포시가, Foxiga]

1차 치료제라고 표현한 것은 메트포민에 앞서서 1차로 쓰라는 뜻은 아닙니다.

포시가는 생활습관 개선과 메트포민 사용에도 불구하고 치료에 실패한 환자 또는 메트포민을 복용할 수 없는 환자에서 추가 약제로서 또는 변경 약제로서 선택될 수 있습니다. ASCVD, 심부전, 당뇨병성 콩팥병증이 있는 환자에서 심혈관, 신장 이득 효과가 입증되었기 때문에 선호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에서는 초기 5 mg을 하루 1회 투약하고 혈당 조절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4-12주 이후에 10 mg으로 증량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서 ASCVD, 여러 ASCVD 위험 인자, EF이 감소된 심부전이 있는 환자에서 다파글리플로진 (포시가)는 심부전 병원 입원률을 감소시켰고, 또한 당뇨병이 있으면서 EF이 감소된 심부전 환자에서 다파글리플로진 (포시가)는 심혈관 사망 위험을 감소시켰습니다. 이 목적으로는 하루 1회 10 mg 경구 투약합니다.

신장 이득을 보여 주었던 연구들은 severely increased albuminuria (예, urinary albumin excretion >300 mg/day) 환자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또한 severely increased albuminuria가 없는 환자에서 포시가를 사용합니다. eGFR이 감소함에 따라서 SGLT2 억제제의 이득은 감소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다른 당뇨병 약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하루 1회 10 mg입니다.

다파글리플로진, Dapagliflozin [포시가, Foxiga]

지속적으로 소변 알부민 배출이 있고 이미 1차 약제로 치료를 받는 환자 (urine albumin-to-creatinine ratio 200 to 5,000 mg/g)에서 2차 약제로 선택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들에서 이득도 지속적으로 당뇨병이 있든 당뇨병이 없든 일관되게 입증되었습니다.

다파글리플로진, Dapagliflozin [포시가, Foxiga]

이전에 입증된 수많은 증거기반 약물과 장치 치료에 따라 이미 최적화된 치료를 하고 있는 환자에서 지속적으로 심부전 증상이 있는 경우 부가적 약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들에서 이득은 당뇨병이 있든 당뇨병이 없든 일관되게 입증되었습니다. 이 목적으로 투약하는 경우 하루 10 mg, 1회입니다.

Ref) UpToDate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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