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헤르페스 재감염, Oral recurrent inf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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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과 입주위의 반복적 HSV-1 감염은 감염된 사람의 약 20-40%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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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성 헤르페스 감염 (HSV-1)과 대조적으로 재발성 HSV-1은 거의 전신 증상이 없습니다. HSV-1 재발을 촉진시키는 요인으로는 면역억제, 스트레스, 햇빛에 노출, 발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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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신경 조작 또는 치과 치료와 같이 일차성 헤르페스 감염 부위에 대한 외상은 재발을 또한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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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환자들 (85% 이상)은 입술 경계 부위에 통증성 병변이 나타나기 24시간 전 전구증상이 있습니다. 통증, 따가움, 저림, 가려움 같은 것들이며 첫 수포가 발생하기 전 6-53시간 동안 지속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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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병변이 발생할 때 전형적으로 국소화된 입술 경계에 위치합니다 (herpes labialis 또는 cold sores/fever bl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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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위는 위 사진에서 보듯이 전형적으로는 vermillion border (입술의 색깔이 있는 부위가 피부와 만나는 지점)에 생깁니다. 입 안쪽에 생기기도 합니다. 재발성 아프타 궤양을 HSV-1 감염과 혼동하기도 하지만 아프타 궤양은 수포가 선행하지 않으며 전형적으로 입술의 안쪽, 볼 점막, 혀의 윗쪽, 구강 앞쪽의 점막처럼 nonkeratinized mucosal surfaces에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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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HSV-1 병변은 항바이러스제 치료 없이 수포에서 5-8일 이내에 가피로 발전합니다. 첫 24시간 이후에 의미 있는 통증 감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병변은 작지만 큰 병변의 경우는 낫는데 더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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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성 HSV-1 (헤르페스 감염) 치료는 따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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