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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간)/지방간, 지방간염

[문정동 내과, 송파베스트내과의원]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초기 생활습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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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내과, 송파베스트내과의원

과체중이나 비만한 환자들에게 식이 요법과 운동을 포함한 생활습관 조정을 통해서 1주일에 0.5-1.0 kg/1wn 비율로 체중의 5-7% 체중을 줄일 것을 권유합니다. 의심된 또는 조직검사로 입증된 비알코올성지방간염 환자에서 체중 감량 목표는 더 높습니다 (체중의 7-10%)

일부 환자에서 초기 목표를 넘어서는 체중 감량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혈청 ALT 수치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ALT <20 (여자), <30(남자)) 추가적인 체중 감량을 권유합니다.

몇 연구들은 체중의 최소 5% 체중 감소가 hepatic steatosis 개선을 위해 필요함을 제시합니다. 373명 환자들을 포함한 8개 시험의 메타분석에서 체중의 5% 이상 감소는 hepatic steatosis 개선을 초래한 반면 7% 이상 감소는 grade disease activity를 위해 사용되는 NALFD activity score (NAS) 개선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증가하는 신체 활동은 NAFLD 환자의 생존 이익과 관련이 있습니다. NAFLD 환자 2793명을 포함한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의 종단 연구에서 더 긴 신체 활동은 평균 거의 11년간 추적 관찰 동안 모은 원인에 의한 사망률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highest quartile of activity compared with lowest quartile: adjusted hazard ratio [aHR] 0.46, 95% CI 0.28-0.75). 게다가 신체 활동 기간은 심혈관 질환 관련 사망률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highest quartile of activity compared with lowest quartile: aHR 0.28, 95% CI 0.08-0.98).

문정동 내과, 송파베스트내과의원

REF. UpToDate 2021.01.06

 

 

 

송파베스트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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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내과, 송파베스트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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