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성 단핵구증에서 혈액검사, Blood test in infectious mononucleosis

대부분의 환자에서 aminotransferases 수치는 상승되어 있으나 저절로 호전됩니다. 인후염이 있는 환자에서 비정상 간기능 이상은 전염성 단핵구정의 진단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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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 단핵구증과 과련하여 가장 일반적인 혈액검사 소견은 absolute count >4500/microL로 정의되는 lymphocytosis 또는 말초혈액 도말검사에서 differential count >50 percent입니다. 도말검사에서 total lymphocytes의 10 % 이상을 차지하는 atypical lymphocytosis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IM 환자에서 대부분의 reactive lymphocytes는 CD8+ cytotoxic T cell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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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백혈구 수치는 이 보다 더 높을 수는 있지만 평균 12,000 ~18,000/microL입니다. 일부 환자는 경한 상대적, 절대적 중성구 감소증과 혈소판 감소증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저절로 호전되는 양성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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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지 않는 소견으로는 hemolytic anemia, thrombocytopenia, aplastic anemia, thrombotic thrombocytopenic purpura/hemolytic-uremic syndrome, 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합병증의 일부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에 대한 EBV 유발 항체 생성 때문이며 hemolytic anemia는 전형적으로 anti-I cold agglutinin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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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y EBV infection은 또한 hemophagocytic lymphohistiocytosis (HLH)의 잘 묘사된 유발인자인데 이것은 cytopenias, liver function abnormalities, coagulopathies, high serum ferritin levels, 다른 현저한 전신 염증의 증상과 징후를 특징으로 하는 드문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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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UpToDate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