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발성 종격동기종의 치료 20대/남자, 약간의 호흡곤란, 들숨 시 발생한 흉통으로 내원하였다. 진통소염제 복용 시 흉통은 호전되었으며 120/80 mmHg, 37.7도, room air O2 sat 95%이었다. 천명음은 들리지 않았고 시행한 흉부 엑스레이에서 자발성 종격동기종 (pneumomediastinum)이 확인되었다. 조치는? ① Nasal cannula로 산소를 공급한다. ② 안정, 진통소염제를 투여하고 pulmonary pressure를 높이는 행동을 피한다. ③ 응급실로 전원한다. 정답 ② 종격동기종 환자들은 흉통, 호흡곤란, 빠른 호흡, crepitus 증상/징후를 보입니다. 종격동기종은 자발적인 alveolar rupture를 초래하는 폐쇄성 폐질환의 증가된 alveolar pressure와 관련되어 있..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치료 (항생제), Harrison's Internal Medicine 21th 복수의 그람 염색은 종종 음성이다. 따라서 배양 검사가 나올 때까지 그람음성 호기성 간균과 그람양성 구균을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를 경험적으로 사용한다. 세포탁심 2g (8시간마다)은 moderately ill pts에서 합리적 초기 항생제이다. 베타락탐/베타락탐 억제제 (피페라실린/타조박탐 3.375 g (6시간마다))와 같은 광범위 항생제 또는 선택이다. 병원획득 자발성 복막염의 경우 저항균에 효과적인 광범위 항생제 (카바페넴 또는 ceftoloxane-tazobactam, ceftazidime-avibactam과 같은 새로운 약제)가 적절하다. 혐기성균을 위한 항생제는 필요하지 않다. 배양 결과가 나오면 결과에 맞게 항생제 조정한다.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에서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 경우 치료 반응은..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정의와 이차성 세균성 복막염과의 감별 ■ Without an evident intra-abdominal surgically treatable source. : Liver cirrhosis, ascites, PMN ≥250 cells/mm3일지라도 appendix, gallbladder의 infection의 감염 병소가 있다면 secondary bacterial peritonitis입니다. Secondary bacterial peritonitis와 spontaneous bacterial peritonitis의 감별 Spontaneous bacterial peritonitis (SBP)는 이차성 세균성 복막염과 감별해야 하는데 복수에서 세균 배양이 있고 복수 PMN count ≥250 cells/mm3인 것만으로 구분할 수 없고 'sur.. 자발적 세균성 복막염, 예방적 항생제, Spontaneous bacterial peritonitis, antibiotic prophylaxis Spontaneous bacterial peritonitis (SBP)에 대한 위험이 있는 (복수 단백질 < 1 g/dL, 정맥류 출혈, 이전 SBP 병력) 환자에서 예방적 항생제는 bacterial infection 위험과 사망률을 줄입니다. 예방적 항생제는 또한 혈압과 전신 혈관저항을 올리는 이득적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혈역학적 개선효과가 지속되면 hepatorenal syndrome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항생제 예방적 투여에 더하여 다음과 같은 일반적 조치들은 SBP 예방을 위해 적용되어야 합니다. ㉠ 이뇨제 사용 : 이뇨제는 복수를 농축시켜서 복수의 opsonic activity를 증가시키고 SBP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국소 감염 (예, 방광염, 봉소염)의 조기 인식과 ..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에서 라니티딘 사용, 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adjunct) (off-label use)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에서 최대 용량의 H1 antihistamine의 사용에도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다면 라니티딘을 추가적으로 사용합니다(Off-labe use). H1 항히스타민을 사용하면서 라니티딘 경구 150 mg을 하루 2회 투약합니다.적절한 반응을 위해서 2~4주 투약을 제안합니다.(Bernstein 2014; Kahn 2019; Kulthanan 20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