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내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합동심포지엄 2023.05.24 사전 등록방법 ① 링크 클릭하여 사전등록 ② 닥터빌 컨퍼러스빌을 통한 사전등록 천식, 흡입 스테로이드 필요성 (GINA step 3, NAEPP 2020 moderate persistent asthma step3) 외국에서는 환절기 때만 천식 증상이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증상이 없다가 최근 기침, 호흡곤란, 야간 깸, SABA 사용 빈도가 늘었고 경구 약제 복용 중에는 증상이 호전되었으나 경구 약제 중단 후 증상이 악화되는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가 있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은 monterukast + antihistamine, ventolin inhaler였습니다. 현재 환자의 증상으로는 GINA step 3, NAEPP 2020 moderate persistent asthma step3에 해당하며 ICS가 필요합니다. ■ GINA step 3, NAEPP 2020 moderate persistent asthma step3에서는 Medium-dose ICS를 쓰든 Low-dose ICS-LABA를 쓰든 .. 세팔로스포린, 교차반응, Cross-reactivity for cephalosporin 9년 전에 세팔로스포린 과민반응 병력에서 항생제 사용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jloveu2/100193395294 세팔로스포린 과민반응 병력에서 항생제 사용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환자 케이스입니다. ---------------------------------------- 34세 여자, 내원... blog.naver.com 한 세팔로스포린 항생제에 반응하는 환자의 상당 비율 (대규모 연구에서 ~43%)은 다른 세팔로스포린에 반응하며 특히 R1 그룹을 공유하는 세팔로스포린인 경우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 일반적인 진술에 대한 중요한 예외는 세파졸린 (모든 다른 현재 판매되는 베타락탐과 구별된 R1과 R2를 가지고 있음)에 대한 즉각적 반응이 있었던 환자.. 성인 천식 진단 기준 [한국 천식 진료 지침, 2015] 폐기능 검사 천식 진단의 핵심은 짧은 시간 안에 정상보다 심하게 변화하는 기류제한, 즉 가변적인 호기 기류제한을 증명하는 것이다. 천식 환자는 폐기능이 완전히 정상이었다가도 어느 순간 매우 심한 기류제한을 보일 수도 있다. 이런 폐기능 변화 의 폭은 천식을 잘 조절하면 줄어들고 잘 조절하지 않으면 줄어들지 않는다. 가변적인 호기 기류제한을 증명하기 위해 가장 흔히 사용하는 기구는 폐기능측정기(spirometry)이다. 폐기능을 측정할 때에는 정도관리가 잘 된 기구로 제대로 훈련받은 사람이 측정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천식의 진단을 위해서는 1초간 강제호기량(forced expiratory volume in 1 second, FEV1), 강제폐활량(forced vital capacity, FVC.. 음식물 특이 IgG(또는 IgG4) 면역글로블린 검사 (2) Unproven/disproven test 면역학적 분석이 음식에 대한 IgE 항체를 정량화할 수 있는 것처럼, 음식에 대한 면역글로불린 IgG 및 IgG4도 정량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에 사용된 방법은 표준화되어 있으며 그래서 정확한 측정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음식 특이적 IgG 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은 확립되지 않았으며, 이러한 검사를 시행하는 일부 검사실조차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개업의 및 검사실의 웹사이트는 알레르기 검사에 대한 진단으로서 IgG 음식 검사를 독려합니다. 환자에게 IgG 항체를 생성한 많은 음식 목록이 제공되며 이러한 음식 섭취는 증상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환자들은 이러한 음식의 섭취를 하지않거나 줄이도록 권고받습니다. 유럽 알레르기 및 임상 면역학회(EAACI)의 .. 아나필락시스의 시간 경과, 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있는 환자가 원인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Time course of anaphylaxis 40대. 2019년 2월경 진료 보는 도중에 점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흉부 불편감과 수축기 혈압이 90 mmHg까지 떨어져 에피네프린, 항히스타민, 스테로이드 투여 후 증상 호전되어 귀가 하였습니다. 진단은 아나필락시스 추정 음식은 아몬드, 바나나, 녹차 ? 호흡이 답답하지 않은 것은 처음 내원 직후였고 수액을 맞는 도중 답답합이 발생하였습니다. 2019.10월 경에 아몬드를 먹고 나서 이전과 비슷한 증상 조짐이 있어 내원하였는데, 이전 아나필락시스 생각은 하지 않고 페니라민, 스테로이드 주사만 맞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내원 직후의 증상들입니다. 아나필락시스가 진행 중일 수도 있고 이전에도 점점 안 좋아졌듯이 원내에서 항히스타민,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있다가 아나필락시스 징후가 보이면 에피네.. 2019년 제19회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연수강좌 2019년 제19회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연수강좌 세균맨 The 쉬운 내과 [알레르기내과] 세균맨 The 쉬운 내과 [알레르기내과] 의사국가고시, 전공의임용시험, 전문의시험 의과대학생/의학전문대학원생,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도서구입 : 메디칼플러스http://www.medicalplus.co.kr/detail/view.asp?GCCD=&G_CODE=2089026000003&ORDER_CD=&ORDER_DIV=&PAGE_ITEM_CNT=&PG= 도서구입 : 메디칼플러스http://www.medicalplus.co.kr/detail/view.asp?GCCD=&G_CODE=2089026000003&ORDER_CD=&ORDER_DIV=&PAGE_ITEM_CNT=&PG=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