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직, 개원/보건정책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재인 케어, 보험 재정 보험 재정이 고갈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보장성 강화 대책 우선순위가 바뀌고, 필요한 곳에 비용이 더 들어가다 보니 2000억 원 정도의 적자가 났다. 아직 누적 적립금 20조 원이 남아 있어 곳간의 쌀이 넘친다. 정부가 재정이 적자가 나게 할 정도로 허술하지 않다"고 자신했다. 문재인 케어, 중간평가 '우려'...이대론 큰일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승인 2019.04.04 18:58 댓글 0 박은철 소장 "지원은 없이 적립금 마구 사용...저출산·고령화 종합 접근 필요" 손영래 과장 "곳간에 쌀이 가득…일탈하는 의협 빼고 의료전달체계 추진" 4일 대한병원협회 종합학술대회(KHC)에서는 '보장성 강화대책 중간평가'를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 왜 21세기 한국 사업장에서 메탄올 중독 실명 사고가 발생했을까? 의사국가고시 문제 중 2016년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메탄올 흡입 중독에 의한 실명 사고에 근거한 문제가 있어 이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나는 어떻게 메탄올로 실명이 됐나 등록 :2016-10-12 18:15수정 :2016-10-13 10:03 메탄올 피해 실명자들 대책 촉구 회견 삼성·엘지 휴대폰 부품 하청사 근무 목장갑 일회용 마스크만 지급받아 냄새나는 물 알고보니 독성 메탄올 불법 파견탓 1년8개월간 산재 신청 못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메틸알코올 중독으로 실명한 두 피해자(오른쪽 세번째, 네번째)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연 산재보험 신청 기자회견에서 “영문도 모른 채 시력을 잃었을 추가 피해자를 찾아주세요” “제가 위험하게 일을 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 COPD엔 편강탕 신약이 동물 실험에 성공했다고 나온 뉴스를 심심치 않게 봅니다.그 약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성공한 경우는 거의 못 봤습니다.뉴스에 떠들석하게 나오다가 조용히 사라졌습니다.저도 심심히 않게 보았던 광고입니다. 버스, 지하철, 포털 사이트에 노출되었던 광고입니다. 평강한의원의 편강탕의 근거가 되는 논문은 폐섬유화증 모델 흰쥐에 편강탕 추출물을 투여했더니 증상이 완화됐다는 결과를 낸 동물실험이라고 하니 참 기가 찹니다.1. 동물 실험에서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약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시나요? 수 천 ~ 수 만가지는 될 것입니다.2. 동물 실험에 효과가 있으면 사람에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바로 치료약을 담보하지는 않습니다. 3. 임상시험 없는 약은 허가를 안 해 주는데······...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