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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간)/B형간염

Serologic responses to HBV in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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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ologic responses to HBV infection


급성 B형 간염의 진단은 hepatitis B surface antigen (HBsAg)과 HBc에 대한 IgM antibody 검출에 근거합니다. 

HBsAg, HBsAb, anti-HBc IgM antibody (+/+/+)



대부분의 경우에 치료는 주로 supportive treatment입니다. 급성 HBV로부터 liver failure 가능성은 1% 미만이며 immunocompetent한 성인에서 만성 HBV 감염으로 진행할 가능성은 5% 미만입니다. 예후가 상대적으로 안 좋은 하위 그룹이 있는 데 1)  immunocompromised 2) 동반된 C형 간염 3) 기존의 간질환 4) 고령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환자들에서 항바이러스제의 역할은 급성 감염 동안 이득을 살펴본 연구들이 거의 없어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INR > 1.5와 같은 coagulopathy가 생겼거나 내원 이후 4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현저한 황달(빌리루빈 10 mg/dL 이상)이 있는 protracted course 환자에서는 항바이러스 치료를 합니다. 우리는 또한 간이식 후 재감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HBV로 인한 급성 간부전 환자들에서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합니다.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 tenofovir 또는 entecarvir가 단일 치료제로 선택 가능합니다. 치료는 HBsAg이 소실된 이후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4주 간격으로 연속 2회 음성이어야 합니다. Lamivudien 또는 telbivudine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기간이 일반적으로 짧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전에 진단되지 않은 환자에서 만성 HBV의 급성 악화와 급성 HBV를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tenofovir 또는 entecarvir가 선호됩니다. Adefovir는 전형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것의 약한 항바이러스 효과 때문이며 인터페론은 세균 감염 위험과 급성 간부전, 심한 간염 환자에서 hepatic necroinflammation을 더 증가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REF. UpToDate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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