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cereus에 의한 식중독 치료에는 항생제가 사용되지 않습니다.
식중독은 이미 만들어진 독소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경험적 항생제는 균혈증, device-related infections, 심내막염, 근골격계 감염, 중추 신경계(CNS) 감염 및 cular infection을 비롯한 다른 임상 증후군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일단 in vitro susceptibility testing이 가능하다면 Bacillus spp 감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선택은 이 결과에 따릅니다.
대부분의 B. cereus isolates는 beta-lactamases를 생산하며 페니실린과 세팔로스포린에 내성을 지닙니다. 이런 이유로, 페니실린과 세팔로스포린은 Bacillus spp infection의 경험적 치료를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감수성 검사가 가능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반코마이신을 선호하는 항생제로 간주합니다. Bacillus spp에 대해 in vitro activity가 있는 다른 약제로는 aminoglycosides, carbapenems, and fluoroquinolones이 있습니다. 감수성 검사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클린다마이신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B. cereus의 임상적 분리 균주들 사이에서 outright 그리고 inducible clindamycin resistance의 in vitro 증거가 있습니다.
병용 요법에 관한 자료는 제한적입니다. Gentamicin과 clindamycin뿐만 아니라 gentamicin과 vancomycin 사이의 bactericidal synergy가 관찰되었습니다. Non-anthracis Bacillus spp 으로 인한 중증 감염의 일부 보고는 vancomycin 또는 clindamycin ± aminoglycoside 치료를 기술하였습니다.
REF. UpToDate 2018.05.06
'미생물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저균, 독성 인자, B. anthracis, virulence factors (0) | 2018.05.07 |
---|---|
탄저균, 미생물학, B. anthracis, microbiology (0) | 2018.05.07 |
바실루스 세레우스, 식중독, B. cereus, food poisoning (0) | 2018.05.06 |
그람 양성 간균, 바실루스, Gram positive bacillus, Bacillus cereus group (0) | 2018.05.06 |
독성 쇼크 증후군, 항생제, Staphylococcal toxic shock syndrome, antibiotics (0) | 2018.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