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dead organ donors의 therapeutic hypothermia는 신이식 후 신장 수혜자에서 delayed graft function (DFG)를 줄였다. 신이식 후 결과에 대한 machine perfusion과 hypothermia를 비교한 자료가 필요하여 시행한 연구이다.
미국 6개 organ-procurement facilities에서 brain-dead kidney donors를 무작위 할당하여 therapeutic hypothermia (hypothermia group), ex situ kidney hypothermic machine perfusion (machine-perfusion group), 모두 병합치료 (combination-therapy group)를 시행하였다.일차 결과는 이식 후 7일 동안 투석 개시로 정의된 신이식 수혜자의 delayed graft function (DGF)이었다. 또한 hypothermia 단독 치료가 machine perfusion 단독 치료보다 비열등한지, 두 개를 병합한 치료가 각 치료보다 우월한지 평가하였다. 2차 결과는 신이식 후 1년째 graft survival이었다.
- 725명의 donor로부터 1349개의 신장을 이식
- 359개는 hypothermia 그룹 , 511개는 machine-perfusion group, 479개는 병합 그룹에 할당
- Delayed graft function은 hypothermia 그룹에서 109명 (30%), machine-perfusion 그룹에서 99 명 (19%), 병합 그룹에서 103명 (22%) 발생
Brain-dead organ donors로부터 신이식을 시행한 경우 therapeutic hypothermia는 이식 후 delayed graft function을 줄이는데 machine perfusion보다 열등하였다. Hypothermia와 machine perfusion을 병합한 것은 추가적 보호 효과를 제공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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