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예방접종 - 예방접종 입증

따라잡기 MMR 예방접종 (Catch-up MMR immunization)은 면역의 증거가 없거나 MMR 예방접종 상태를 모르는 경우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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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역 항체 IgG 검출

: 혈액검사에서 IgG 항체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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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역 확진 : 혈액검사 확인

: 혈액검사 없이 임상적으로 진단한 것은 면역 증거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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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이에 맞는 생백신 접종 문서​

: 문서 없이 보호자에 의해 보고된 접종력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홍역 예방을 위해서는 2회 접종이 필요하며 12개월 이상에서 1회 접종하고 28일 이상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합니다. 12개월 이전에 접종한 것은 접종 횟수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 문서로 입증된 2회 접종력이 있는 경우 항체 검사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예방접종 후 항체 역가는 감소할 수는 있지만 MMR 2회 접종 이후 검사실 증거로 항체가가 없는 경우는 면역이 온전한 경우 1% 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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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역 예방접종 2회를 받은 문서화된 증거 (예방접종력이 적힌 수첩,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기록). 이 경우 항체 검사를 필요로 하지 않음. 기록 없이 보호자에 의해 맞았다는 진술은 인정되지 않음.

2. 혈액검사에서 홍역 항체 IgG가 존재.

3. 홍역 항체도 없고 예방접종 기록도 없다면 적어도 28일 간격을 두고 2회 접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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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UpToDate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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