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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기타

공황장애 진단 전 감별해야 할 기질적 질환, Considered organic etiologies prior to making the Dx of panic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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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시에는 반복적이고 예견되지 않는 공황발작이 발생합니다.

즉, 공황장애 진단을 위해서 당연히 공황발작이 있어야 하고

그 공황발작을 이루는 특징들은 따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공황발작은 공황장애 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질환의 하나의 증상으로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공황발작 = 공황장애는 아닙니다.

공황장애 진단 전에 감별해야 할 기질적 질환들이 있습니다.

발작적인 심계항진과 혈압상승으로 갈색세포종이 의심되었지만 실제로 공황장애로 판명난 환자도 있었고, 타병원에서 공황장애로 진단 받은 환자 중에 실제로 부정맥 환자,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도 있었습니다.

다음 질환들은 공황장애 진단 전에 감별해야 할 기질적 질환들입니다.

●Angina

●Arrhythmias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Temporal lobe epilepsy

●Pulmonary embolus

●Asthma

●Hyperthyroidism

●Pheochromocytoma

●Treatment side effects, eg, hypoglycemia in patients with diabetes, toxic serum aminophylline concentrations in patients with asth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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