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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내과/알레르기천식

Oropharyngeal candidiasis와 Candida esophagitis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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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가 아닌 환자에서 oropharyngeal candidiasis는 보통 7-14일의 국소치료제로 가능합니다. 국소치료제로 성공적인 치료를 하려면 국소치료제와 구강 점막과 적절한 접촉 시간이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약제로 clotrimazole troches (one 10-mg troche dissolved slowly five times daily), miconazole mucoadhesive buccal tablets (50 mg once daily applied to the mucosal surface over the canine fossa), nystatin swish and swallow (400,000 to 600,000 units four times daily)이 있습니다. 만일 국소적인 방법으로 치료되지 않으면 선호되는 치료제는 경구 플루코나졸 (200 mg loading dose, then 100 to 200 mg daily)입니다. 임상 증상과 징후는 플루코나졸 복용 환자 90 %에서 있습니다. 클로르헥사딘은 denture stomatitis의 경우에 의치와 구강 소독을 위해 필요하지만 oropharyngeal candidiasis의 치료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Candida esophagitis는 systemic antifungal therapy를 필요로 하며 local agents로 치료해서는 안됩니다. Odynophagia 또는 dysphagia 증상이 있는 면역이 억제된 환자에서는 경험적 항진균제가 적절합니다. 약물 투약 72 시간 이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위내시경을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Oral thrush가 없는 환자에서는 위내시경 검사에 대한 역치가 더 낮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원인들이 환자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치료기간은 14-21일입니다. 초기 IV 제제는 경구 치료를 할 수 없는 중증 질환 환자에서 필요할 수 있습니다. Esophageal candidiasis 치료제는 azoles, echinocandins, amphotericin B입니다. 치료 효과 우수성, 투약 용이성, 낮은 비용으로 인하여 칸디다 식도염 치료로서 플루코나졸(loading dose 400 mg, 유지용량 200-400 mg, PO 또는 IV)을 권고합니다. 플루코나졸 1주 치료 이후에도 재발한 입증된 칸디다 식도염 환자에서는 voriconazole, posaconasole을 권고합니다. 이트라코나졸 oral suspension (200 mg) 또한 효과적이지만 오심을 더 일으킬 수 있습니다. IV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서는 amphotericin B보다는 다소 echinocandin을 제안합니다(amphotericin B가 더 독성이 있습니다).

 

REF. UpToDate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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