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k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황장애 진단기준, DSM-5 A. 반복적이고 예견되지 않는 공황 발작 B. 적어도 1회의 공황발작 이후에 1개월 이상 다음의 것들이 따라옵니다. 1. 추가적 공황발작 또는 이 결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또는 걱정 (예, 통제력 상실, 심근경색이 올 것 같은, 미칠 것 같은) 2. 공황발작과 관련된 행동의 의미 있는 부적응 변화 (예, 운동 또는 친숙하지 않은 상황 회피와 같이 공황발작을 피하려고 하는 행동들) C. 그 증상들이 약물 남용 (약물, 마약)이나 다른 의학적 조건들 (갑상선기능항진증, 심폐질환)의 생리학적 효과 때문이 아니어야 합니다. D. 그 증상들이 다른 의학적 장애로 더 설명되지 않습니다. •Feared social situations, as in social anxiety disorder •Circu.. 공황장애 진단 전 감별해야 할 기질적 질환, Considered organic etiologies prior to making the Dx of panic disorder 공황장애 시에는 반복적이고 예견되지 않는 공황발작이 발생합니다. 즉, 공황장애 진단을 위해서 당연히 공황발작이 있어야 하고 그 공황발작을 이루는 특징들은 따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공황발작은 공황장애 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질환의 하나의 증상으로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공황발작 = 공황장애는 아닙니다. 공황장애 진단 전에 감별해야 할 기질적 질환들이 있습니다. 발작적인 심계항진과 혈압상승으로 갈색세포종이 의심되었지만 실제로 공황장애로 판명난 환자도 있었고, 타병원에서 공황장애로 진단 받은 환자 중에 실제로 부정맥 환자,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도 있었습니다. 다음 질환들은 공황장애 진단 전에 감별해야 할 기질적 질환들입니다. ●Angina ●Arrhythmias ●Chronic obst.. Clinical risk factors for stroke, TIA, and systemic embolism in the CHA2DS2-VASc score Clinical risk factors for stroke, transient ischemic attack, and systemic embolism in the CHA2DS2-VASc score (A) The risk factor-based approach expressed as a point based scoring system, with the acronym CHA2DS2-VASc (NOTE: maximum score is 9 since age may contribute 0, 1, or 2 points) CHA2DS2-VASc risk factor Points Congestive heart failure Signs/symptoms of heart failure or objective evidence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