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ites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경변증에서 복수의 치료 간경변 환자에서 복수가 발생하였을 경우 치료를 위해서 알코올 제한, 나트륨 섭취 제한과 이뇨제 사용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대용량 치료적 복수 천자, 또는 간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제한은 특히 알코올-유발 간경변증 환자들에서 복수를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baclofen 사용이 알코올 섭취 제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C형 간염에 의한 간경변 환자들 또한 알코올 제한이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복수가 있는 환자들은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g (88mEq) 미만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체액/수분은 나트륨을 따라 이동하므로 대개 복수 환자들에게 수분 제한은 필요하지 않지만 저나트륨혈증과 복수가 합병된 간경변 환자들의 경우 (1.. 복수의 신체 진찰, Ascites P/E (flank dullness, shifting dullness) 원인에 관계 없이 복수가 있으면 전형적으로 신체 진찰에서 옆구리 탁음(flank dullness)이 있습니다. 이동 탁음(shifting dullness, a change in the location of dullness to percussion when the patient is turned due to movement of the ascites) 또한 있을 수 있습니다. 복수가 있는 경우 복부 엑스레이에서 bowel은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