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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직, 개원/봉직, 개원

위장관 증상을 호소하였으나 부정맥이 원인이었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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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남자

과식한 후에 
명치 쪽이 두근거리고  
트림이 나온다. 
싸한 느낌이 든다. 

설사 없음 
속쓰림 까지는 아니다. 
 

우리는 흔히 명치 쪽이 두근거린다라고 표현을 하지는 않습니다.

Pulse taking에서 dropped bests을 확인하였고
증상과 관련성이 있었습니다.
증상이 꾸준히 있는 것이 아니라
intermittent, 몇 초
위장관 증상은 꾸준히 증상이 나타나는 편이지 몇 초 지나가지는 않습니다.

Pulse taking에서 PVC로 추정되는 리듬이 지나가지만 
막상 심전도 상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누우면 부정맥이 덜 지나감).

Arrhythmia
 

Pulse taking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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