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치료제, 비스포스포네이트, Osteonecrosis of the jaw (avascular necrosis of the jaw)

ONJ 유병률 및 위험 요인

ONJ의 대부분의 케이스들은 고용량 IV 비스포스포네이트로 치료 받은 다발성 골수종, 전이성 유방암과 같은 면역체계가 온전하지 않은 환자에서 발생했을지라도,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복용한 폐경후 여성 환자에서도 보고되었습니다. ONJ의 위험은 골다공증을 위해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 약 10,000 patient-years ~100,000 patient-years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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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J의 위험 요인들로는 IV 투약, 암, 항암 치료, 노출 용량과 기간, 발치, 임플란트, 잘 맞지 않는 틀니,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흡연, 당뇨병, 기존 치과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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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J 예방

비록 좋은 구강 위생과 정기적 치과 방문이 권유될지라도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시작하기 전에 치과 방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임플란트 또는 발치와 같이 침습적 치과 시술이 이미 계획되어 있다면 턱의 치유가 완료될 때까지 빈번히 몇 달 동안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를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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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복용 중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러한 경우 접근은 불확실하며 이를 안내할 자료는 거의 없습닏. 특히 침습적 치과 시술 전에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중단하는 것이 ONJ 위험을 더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데이터는 없습니다. 일부 임상의는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중단하고 치유가 완료될 때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다시 개시하라고 하며, 다른 임상의는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중단하지 말도록 합니다. UpToDate는 전형적으로 the Americ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가이드라인을 따르는데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 기간이 4년 미만이고 임상적 위험 요인이 없는 환자에서 평상시처럼 발치, 임플란트와 같은 치조골 수술을 시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만일 환자가 4년 이상 치료를 받았거나 스테로이드를 동반 복용 중이라면 치과 수술 전 2개월 동안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중단할 것을 제안합니다. 뼈가 치유되면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다시 투약합니다. 약제 중단 또는지속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bone turnover marker 사용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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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UPTODATE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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