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체온증은 칼륨채널을 통한 느린 impulse 전도 때문에 특징적인 심전도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것은 RR, PR, QRS, QT를 포함한 모든 심전도 간격 연장을 초래합니다.
또한 막 재분극의 가장 초기 부분의 변형을 대변하는 파인 Osborn, 특징적인 J point 상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lectrocardiogram in hypothermia : The ECG reveals marked sinus bradycardia (about 40 beats/minute) with first-degree atrioventricular block (PR interval = 0.23 seconds). The slow heart rate in this patient is due to hypothermia (90ºF, 32.2ºC), which also produces prominent convex deflections at the J point (junction of QRS and ST segments) that are best seen in the precordial leads. The J waves or Osborn waves (arrows) are characteristic of severe hypothermia and resolve with rewarming.
J파의 높이는 대충 저체온증의 정도와 비례합니다.
이 소견은 V2-V5에서 가장 저명하고 유사한 소견은 early repolarization, hypercalcemia, Brugada syndrome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을 시사할지라도 J파는 병리특징적인 것은 아니며 지주막하출혈, 뇌손상에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J파는 ST 상승으로 잘못 판단되어 불필요한 관상동맥중재술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REF. UpToDate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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