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E 결핍은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을 제외하고 사람에서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채식을 포함하여 (vegetarian and vegan diets) 수 많은 식사에 토코페놀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E 결핍은 때때로 중증 단백질 소모 영양결핍에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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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E 보충제의 잠재적 위험 |
지방 흡수장애가 없는 성인에서, 섭취 상한 수치 (UL)는 어떤 형태의 alpha-tocopherol이든 1000 mg입니다. 이것은 natural source로 1500 international units, 합성 비타민 E로 2200 international units에 해당합니다. 이 ULs은 주로 출혈 효과의 관점에 근거한 것입니다. 결핍 상태를 교정하기 위한 목적 이외에 이 수치까지 보충제를 권고하지 않습니다.
하루 270 mg RRR-alpha-tocopherol까지의 약 용량 ( "natural source" 비타민 E 400 international units)은 대부분의 사람에서 아마도 안전하지만, 보충제 용량을 이 수치보다 아래로 할 것을 권고합니다. 일부 메타분석들은 이 범주 이상의 용량이 all-cause mortality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고용량 비타민 E 시험들 규모가 작고 대부분 만성질환 환자들을 포함시켰기 때문에 이 분석들은 제한적이기는 합니다. 다른 연구들에서 이 범주 이상의 용량은 전립선암 위험을 의미 있게 상승시켰습니다. 그러므로 이 범주 이상의 용량은 특별한 적응증 (예,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이 있는 환자들에서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특별한 적응증이 없는 환자들은 질병 예방 목적으로 비타민 E 보충제를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비타민 E 보충제가 수술 시 출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이론적 관심이 증가되어 왔습니다. 왜냐하면 비타민 E는 in vitro에서 혈소판 응집과 부착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 연구에서는 보충제 (예, 500 mg [800 international units] daily)가 출혈 경향을 지연지시거나 아스피린/항응고치료제 없는 경우에 혈소판 응집을 변화시킨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출혈 경향이 증가한 환자 또는 와파린과 같은 vitamin K antagonist 항응고제나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환자에서 비타민 E 사용에 대해 경고합니다. 동물 모델에서, 고용량 비타민 E 보충제는 지방친화성 비타민 A와 K의 흡수를 방해하였습니다. 고용량 비타민 E의 경구 섭취는 유아에서 necrotizing enterocolitis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REF. UpToDate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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