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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PA 치료는 급성 염증을 조절하고 진행하는 폐손상을 제한하는 것에 초점을 둡니다. 전신 스테로이드와 항진균제의 역할은 질병 활성에 따라 다양합니다. 항진균제는 급성 악화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ICS는 천식 증상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ABPA 급성 증상을 예방하는데 효능이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Radiographic opacities (보통 upper 또는 middle lobes)와 elevated total serum IgE (일반적으로 >1000 IU/mL)를 나타내는 acute ABPA에서 전신 스테로이드는 치료의 주축입니다. 게다가 the 2016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 (IDSA) guidelines on the treatment of aspergillosis는 acute ABPA 또는 recurrent ABPA 치료로 글루코코르티코이드와 이트라코나졸 병합을 권고합니다. Voriconazole은 itraconazole의 합리적 대안입니다. 일부 그룹에서는 IDSA의 이런 권고와 다르게 경구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tapering할 수 없거나 ABPA exacerbation 환자에서만 itraconazole 또는 voriconazole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REF. UpToDate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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