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 환자 수가 2018년 2437명, 2017년 4419명이었는데, 2019은 벌써 5228명입니다.
A형 간염 전염은 사람과 사람(person-to-person), 오염된 음식이나 물(contaminated water or food), blood trnsfusion, illicit drug use를 통해서 가능하지만 보통은 전자의 2가지를 통해서 전염됩니다.
Modes of hepatitis A virus trans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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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to-person cont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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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mission within househo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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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ual trans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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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ial institution trans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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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care center trans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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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mission among military personn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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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with contaminated food or w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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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ption of raw or undercooked shellfish, vegetables, or other foo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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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ption of foods contaminated by infected food handl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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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transfu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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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cit drug use |
A형 간염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는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prodromal Sx(오심, 구토, 권태감, 발열, 복통)과 황달이나 AST/ALT 수치가 상승이 있는 경우입니다. 가끔 콧물, 코막힘, 기침, 가래가 있으면서 발열, 근육통이 있는 환자들이 A형 간염은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호흡기 증상만 있다면 A형 간염과 거리가 멉니다. 애매한 경우가 초기 발열로만 내원하는 경우입니다. 이 때는 황달도 없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REF. UpToDate 2019.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