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수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상 환자 치료 수가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2282 무너지는 외상센터 전담의사 이탈 가속 비전이 없다 정부가 예측 가능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야심차게 시행 중인 권역외상센터 사업이 외상 전문의들의 대량 이탈로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권역외상센터 간 의사인력 이동을 넘 www.medicaltimes.com 그 많던 외상외과 전문의들이 외상센터가 아닌 다른 병원으로 이직한 것이다. 지방 권역외상센터 외상 전담의는 "지정 초기에 비해 외상외과 전문의 수가 절반 이상 대폭 줄었다. 40대를 넘어선 후배 의사들이 처우와 근무환경이 좋은 일반 병원으로 간다고 사직서를 내지만 잡을 명분이 없다"며 "남아있는 의사들로 버티고 있다. 한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