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렙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GINA 가이드라인에서 아뉴이티와 렐바의 적용 [문정동 천식] 다음은 2019 GINA 가이드라인의 천식 치료 그림입니다. 2019 GINA 가이드라인은 ICS-formoterol 데이터가 반영된 것으로서 심비코트를 적용하기에는 쉽습니다. ICS-formoterol의 대표적인 상품명이 심비코트이기 때문입니다. GINA 가이드라인의 preferred controller, reliever 방법 중 ICS-formoterol as needed 방법은 이 가이드라인이 나오기 전에도 실제 임상에서 많이 사용해 오던 방법입니다. 아뉴이티 엘립타와 렐바 엘립타를 이 가이드라인에서 적용해 보면 아래 핑크색 밑줄과 녹색 화살표 부분의 영역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GSK 브로셔에 나온 그림입니다. 바로 위 GINA 가이드라인의 표시한 부분입니다. 아뉴이티는 플루티카손 푸.. [외래 진료6] 천식의 급성 악화시에는 흡입 스테로이드 천식의 악화시에 SABA인 알부테롤 (벤토린)을 사용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염증을 조절하여 증상을 이후부터 호전시켜 주는 것은 흡입 스테로이드입니다. 호흡곤란이 너무 심한 경우는 경구나 IV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위 환자의 경우처럼 평소에는 증상이 없고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천식이 악화되어 호흡곤란과 기침, 가래가 새롭게 생기거나 평소보다 악화된 경우에는 흡입 스테로이드만 사용해 주어도 증상 개선을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벤토린만 사용하면 그 순간만 증상 개선을 시켜 주는 것이고 오늘부터라도 염증을 호전시켜 증상 악화를 막아주고 증상을 개선시키며 벤토린 사용 횟수를 줄여 주고 QOL을 좋게 해 주려면 흡입 스테로이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