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악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식의 초기 약물 [개요] 천식 급성 악화 증상이 있는 모든 환자들에게 즉각적인 SABA (알부테롤: 속효성 베타항진 흡입제)를 투약합니다. 천식 급성 악화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서 장기간 사용하는 조절제 시작과 동시에 종종 단기간의 전신 글루코코르티코이드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조절제의 선택의 환자의 증상에 기반하며 증상 조절이 되면 단계별로 감량합니다 (stepped down). 모든 천식 환자들은 천식 증상의 즉각적 개선을 위해 빠른 작용 시간을 나타내는 흡입 기관지 확장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통적 선택은 short acting beta agonist (SABA)인 알부테롤 또는 lebalbuterol입니다. 알부테롤의 대표적인 상품명은 벤토린입니다. 대안으로 저용량 gluocorticoid-formoterol in.. Initiation of Tx based on the GOLD ABCD assessment of Sx. and risk of exacerbation [Stable COPD] The GOLD system은 증상 평가와 미래의 급성악화와 입원 위험에 근거하여 환자들을 구분합니다. Management of stable COPD: Initiation of therapy based on the GOLD ABCD assessment of symptoms and risk of exacerbation* Groups Symptoms Risk Suggested treatment All Avoidance of risk factor(s), such as smoking Annual influenza vaccination Pneumococcal vaccination Regular physical activity Regular review/correction of inhaler technique .. 천식 급성 악화에서 경구 스테로이드, Oral glucocorticoid in acute exacerbations of asthma 일반적으로 천식 급성 악화는 증상이 감소하더라도 완전히 없어지지 않습니다.기도 염증으로 인한 남아 있는 기도 폐쇄는 몇 일 지속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SABA를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에 더하여 단기간의 전신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스테로이드 사용이 필요하며 대부분의 경우에 염증 치료와 증상 재발 예방을 위해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필요로 합니다.응급실 치료를 필요로 하는 천식 급성 악화가 있는 거의 모든 환자들에게 전신 스테로이드를 투약해야 합니다. 단기간의 경구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응급실로 다시 내원하는 emergency department bounce back ("relapse")의 재발을 의미 있게 줄입니다.누적된 임상 경험은 5-7일 정도의 40-60 mg prednisolone을 선호합니다. .. 흡입 스테로이드제/포모테롤 복합제, Budesonide/formoterol 같은 용량의 흡입 스테로이드제 단독요법에 비하여 지속성 흡입 베타2 항진제 를 함께 사용하는 것은 추가적인 증상 조절 효과, 폐기능 개선 효과, 급성 악화 감소 효과 등이 있어 이를 추천한다(근거수준 A). 흡입 스테로이드제/포모테롤 복합제를 사용한다면 증상완화제와 질병조절제 두 가지 용도로 모두 사용할 수도 있다. 고위험 환자에서 흡입 스테로이드제/포모테롤 복합제를 유지 및 증상완 화제로 사용할 때 같은 용량의 흡입 스테로이드제/지속성 베타2 항진제 복합제 유지치료 또는 더 높은 용량의 흡입 스테로이드제 단독 사용보다 더 낮은 용량 의 흡입 스테로이드제로도 비슷한 증상 조절 효과와 급성 악화 감소 효과를 보인다(근거수준 A). 최근 1년간 급성 악화 경험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저용량 흡입 스테로이드제/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