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두드러기에서 사용되는 H1 항히스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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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롭게 발생한 두드러기에서 스테로이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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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급성 두드러기에서 H2 항히스타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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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급성 두드러기 환자가 임신부인 경우 : H1 항히스타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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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두드러기에서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는 오래된 1세대 제제와 새로운 2세대 제제로 구분합니다. 급성 두드러기에서 사용하는 항히스타민제는 2세대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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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항히스타민제의 대표적인 예는 diphenhydramine, chlorpheniramine, hydroxyzine이 있고, 2세대 항히스타민제 예는 cetirizine, loratadine, fexofenadine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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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및 피부과 전문가 패널의 발표된 지침에 따라 새로운 2세대 H1 항히스타민이 first-line 치료제로 권장됩니다. 이 약제들은 진정 효과가 적으며 1세대 약제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항콜린 효과가 본질적으로 없고 의미 있는 약제-약제 반응이 적으며 하루 복용 횟수도 1세대보다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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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약제가 급성 두드러기에서 어떠한 약제보다 더 효과적임을 입증한 데이터는 없지만, 만성 두드러기에서 몇 연구를 보면 세티리진과 레보세티리진이 다른 약제들보다 다소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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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환자들은 두드러기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 표준 용량보다 더 많은 용량을 필요로 하며 고용량이기 때문에 졸림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또한 고용량이 일부 환자에서 더 효과적일 수 있으나 결정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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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tirizine

Levocetirizine

Loratadine

Desloratadine

Fexofenad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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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stine

Bilastine

Rupatadine

 

REF. UpToDate 2021.05.17